해외 데이터는 “어떻게 사느냐”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게 납니다. 아래 30초 판단법으로 결정하면 대부분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.
30초 판단법(결론부터)
- 통화/문자(한국 번호 유지)가 중요하면 → 로밍 또는 듀얼심(eSIM+기존SIM) 조합이 유리합니다.
- 데이터만 많이 쓰고 통화는 거의 안 함 → 현지 유심 또는 여행용 eSIM이 유리합니다.
- 여러 나라를 이동 → 국가별 유심보다 “여행용 eSIM(멀티 국가)”이 편합니다.
eSIM을 쓰기 전 필수 체크 2가지
- 기기 지원: eSIM 지원 모델인지 확인합니다.
- 기기 언락: 특정 통신사 락이 걸려 있으면 eSIM/현지 SIM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상황별 추천(현실 버전)
1) “한국 번호 수신이 꼭 필요합니다”
- 로밍을 기본으로 두고, 데이터만 보강이 필요하면 여행용 eSIM을 추가로 고려합니다.
2) “데이터만 있으면 됩니다(통화 거의 없음)”
- 현지 유심 또는 여행용 eSIM이 유리합니다.
- 공항에서 유심 교체가 번거롭다면 eSIM이 편합니다.
3) “여러 나라 이동 일정입니다”
- 나라마다 유심을 갈아끼우는 것보다, 멀티 국가 eSIM이 단순합니다.
참고자료(공식/표준)
- Apple 지원: iPhone에서 eSIM 설정
- Apple 지원: 해외 여행 중 eSIM 사용(언락 확인 포함)
- GSMA: eSIM 개요(표준 단체)
- Google Pixel 도움말: eSIM 설정